미국 엘에이공항을 가봤다

팬데믹 이후 미국 여행을 해봤는데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미국 시간 22년 10월 26일 엘에이 공항입니다.  

톰 브레들리 공항 

샤넬 광고판도 보고 

공항의 모습도 찍어봤습니다. 

3년 만에 공항의 모습을 보니 새롭기도 했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지금 현재의 시간이 더 소중했달까 

사람들의 모습도 신기해 보이고 

명품 매장을 보면서 새삼 디자인이 예쁘다는 생각의 시작으로 

우리나라 설화수 매장도 보고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록시땅 디자인도 둘러보면서 

꽃무늬 디자인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오랫만의 공항의 모습이 낯설기도 했지만 

점차 붐벼가는 공항의 모습으로 이나라는 팬데믹이 끝인가 보다 생각도 했습니다. 

구경하는 쏠쏠한 재미를 언제 또 느끼게 될까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즐거운데 

여기에도 저 예쁜 꽃무늬 쇼팽 백을 디자인해놓을 것을 보면 꽃무늬가 대세인가 

가방들의 나열 

엘에이 공항을 상징하는 기념품매장들 

그리고 북스토어 

공항에서 사는 베스트셀러

여행지에서 보는 공항의 모습이 좋아서 남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