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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미술교과서를 정리하다가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하나씩 모아둔 것들은 이사를 하면서 많은 책들을 버리는 가운데도 살아남았다.
지금의 교과서들보다는 벌써 촌스러운 냄새가 물씬하지만 추억과 함께 하는 즐거움과 함께 한다.
목차가 차례로 포기되어 있고 단어들도 순수하다.
그림들도 지금 아이들 그림과는 순수한 느낌이다.
상상하여 나타내기
97년도 초등학교 미술5학년 교과서
오래전 미술교과서를 정리하다가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하나씩 모아둔 것들은 이사를 하면서 많은 책들을 버리는 가운데도 살아남았다.
지금의 교과서들보다는 벌써 촌스러운 냄새가 물씬하지만 추억과 함께 하는 즐거움과 함께 한다.
목차가 차례로 포기되어 있고 단어들도 순수하다.
그림들도 지금 아이들 그림과는 순수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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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 초등학교 미술5학년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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