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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공항에서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다가
공항 내부에 있던 그림들을 봤는데요
작가도 모른채 걸려있던 그림들을 봐도
서부와 관련된 그림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인장 사진도 있고
서부 하면 떠오르는 말 그림도 있었습니다.
색채가 화려하기도 하고
무채색도 있고
보기만 해도 흥이 느껴지는 그림도 봤습니다.
이 그림은 서부의 역사를 한눈에 표현한 느낌도 있습니다.
피닉스 공항 내부 갤러리도 있었는데요
외부에서 보면 이런 모습
이곳도 역시 선인장 그림이 눈길을 끕니다.
언제 다시 가보게 될지는 모르지만 피닉스 공항 기억날 것 같습니다.
22년 10월 어느 날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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