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항미술관1 포항미술관 2020년 코로나가 잠시 주춤하던 11월 포항 환호공원 내의 포항미술관 날도 좋았고 이대로 기억속에 묻히기 아까워서 흔적을 남긴다. 늦가을이라 하늘의 색이며 주변의 나뭇잎들이 가는 계절을 아쉬워한다. 누런 잔디와 선명한 파랑은 하늘의 색과는 또 다른 분위기 실내의 조각품들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다. 화가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늦가을의 포항미술관은 기억된다. 2021.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